2년전 아들 와니와 
와니 친구들을 위한 
향기 치유 캔들을 
만들겠다는 무모한 도전이....

가족들의 만류에도 
그저 향기가 좋아서 
캔들이 좋아서 시작하여 
아직도 변함없이 
캔들이 좋은 와니맘 입니다.

저처럼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많은 엄마들이
저의 2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좀더 편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하실수 있도록 
와니홈 가족을 모십니다,

현재 지속적인 유통업체 입점으로
법인전환 예정이며
시작할때의 목표인 
사회적기업 으로 전환 하도록
부산 디자인센터 ,
부산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 중입니다.

함께 성장하실 가족들을 모십니다.